건강 이야기

녹내장백내장 달라요

건강거리 2020. 6. 18. 00:54

녹내장백내장 달라요 
 


녹내장백내장은 확실히 다른 질환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 질환 모두 눈 건강을
위협하는 질환임에는 다름이 없다고
하는데요. 
녹내장백내장 모두 실명까지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조기 내원을 통한 치료는
필수라고 합니다. 
 


녹내장백내장 이 두 질환의 각각
어떠한 질환인지 이곳을 통해 
알아보았는데요. 
먼저 백내장이란 눈 속에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발생하여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주요한 원인은 노화로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통해 진행을
늦출 수 있으며, 완치를 위해서는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녹내장백내장 중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높아짐에 따라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시야가 터널을 지날 때처럼 좁아지거나 
시야 주변부에 안 보이는 부분들이
있다면 이미 녹내장 말기 상태에
접어든 상태로 치료가 불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 손상된 시신은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완치가 어려운 만큼 
녹내장백내장 중에서도 특히
녹내장은 정기적인 안압 검사 및
안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백내장은 
수술적인 방법을 통해서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특히 카탈리스 레이저를 
이용한 행복 레이저 백내장 수술을 
진행하고 있어 환자분들의 수술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입력된 수치에 따라서 최소 절개를 
통해 최적의 위치에 수정체를 대체하는
인공수정체의 삽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술 후의 합병증이나 
2차 감염에 노출될 위험성이
현저히 적다고 합니다. 또한
정확한 위치에 인공수정체가 
삽입이 되므로 시력 만족도도 
당연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녹내장의 경우 약물 치료가 주가 
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먼저 시도하게 되는 방법으로 
약물을 이용해 눈 속에 흐르는 
방수의 유출을 증가시켜 안압을 낮추거나 
방수의 생성을 감소시켜 안압을 낮추는
원리라고 합니다. 
약물 치료에 반응이 없다면
레이저 홍채 절개술이나 섬유주 절제술과
같은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녹내장과 백내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두 질환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라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를 통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정확한
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