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백내장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실명질환

건강거리 2020. 7. 25. 22:12

백내장이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실명질환 

우리나라에서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수술이 이루어지는 질환이 무엇인지 
알게되신다면 아마 의외에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실 듯 한데요. 


이 불명예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안질환 백내장이랍니다. 


백내장이란 수정체에 혼탁과 함께 
단단해지는 성질이 생기는 질환이라고 해요.
수정체는 거리에 따라 주변 근육의 
도움으로 두께를 조절해 거리에 해당하는 
광선을 망막에 전달해 정확한 상을 
맺게 하는데 혼탁이 생김으로 인해서 
시야가 흐려지고 겹쳐보이거나 
빛이 번져보이는 등의 시력이상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문제가 되는것이 백내장이 한번 생기면 
스스로 회복되거나 없어지지 않는 
진행성 질환이라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때문에 자가증상을 느낀다면 
검진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고 
시기별로 맞는 치료를 진행하는것이 
합병증과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라고 하네요. 


백내장의 검진은 각막과 망막, 수정체의 
상태를 모두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검진 시스템이 
체계적일수록 더 안전하고 정교한 
치료가 가능한데,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눈 종합검진이 가능할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장비를 가진 눈건강검진센터에서 
70가지의 정밀검진을 진행하며, 
검진비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신청을 통해 이를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어 합리적이라고 하더라고요. 


또한 모든 의료진이 서울대 노안백내장 
전공의로 구성된 센터를 별도로 
보유하고 있으며 희소성이 높은 
그레이트 서전안과이기에 
다른 안질환이 있어도, 경화가 많이 
진행된 백내장이라 할지라도 
안심하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백내장이란 질환으로 수술을 결심하게 되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부분이 통증과 
회복에 대한 문제라고 하는데요. 
이 곳에서는 과거 일반 수기술의 
단점을 보완해 통증, 회복, 부작용, 2차감염, 
정교함, 후발백내장 등의 문제로부터 
보다 마음을 놓을 수 있다고 해요. 



백내장 전용 치료목적으로 개발된 
카탈리스 프리시젼 펨토세컨드 레이저에 
마이크론 단위까지 입력해 
유화술을 제외한 모든 과정이 진행되어 
각막내피세포 수를 최대한으로 보존하면서도 
노안과 백내장, 난시 등에 대한 개선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백내장치료는 실손보험의 적용도 
가능하다고 하니 백내장이란 질환에 
맞딱뜨리게 되신다면 잊지말고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 내원하시는게 
정답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