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야기

녹내장 소리없이 실명을 유발하는 무서운질환

건강거리 2021. 6. 28. 18:16

녹내장 소리없이 실명을 유발하는 무서운질환

 

 

안녕하세요. 우린는 눈을 뜨고 감을 때까지 눈으로
활동하는 일들이 많은데요. 눈을 특별히 애써서
관리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눈은 한번 기능을
상실하면 감각기관이고 많은 신경망이 있기 때문에
잃어버린 기능을 되찾기는 힘듭니다. 그렇기에
눈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관리하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히 안질환 중에는 초기에 발병한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 녹내장 같은 경우는 특히 초기
증상이 아에 없기 때문에 검진을 통해서 내 눈에
안질환이 없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녹내장은 안압으로 시신경이나 혈관이 손상을
입게 되어 시야가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녹내장이
생기면 내 눈에 알맞는 안압보다 높은 안압으로
시신경을 누르거나 혈관의 흐름을 방해하면서
바깥부 시야부터 점차 기능이 없어지게 됩니다.

내 눈을 앞으로 고정하여 팔을 양 옆으로 벌렸을
때 어느 부분까지 시야가 느껴지는 지에 영향이
미치게 되는데요. 정확하게 시야결손의 문제가
생겼는지에 대해서는 녹내장 정밀검사를 받
아봐야 합니다.

녹내장은 내가 자각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상당히 진행이 되어 복구할 수 없는 시야가
많아졌을 수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녹내장의 가장 좋은 치료는 조기 발견을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녹내장으로 기능을 상실한 시신경이나 시야는
복구가 될 수 없기 때문인데요. 녹내장의
초기증상이 뚜렷하게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 검진으로 안 질환을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대사회에는 근거리의 작업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서 눈의 노화를 자극하고 많은 노년의 안질환
이나 이런 실명질환 등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노안이 오지 않은 어린나이라고
하더라도 정기적인 안검진은 필수가 됩니다.
또 녹내장 같은 경우 정상안압을 가진 분들에게서도
녹내장이 발생하는 경우가 늘고, 20,30대에도
녹내장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마음을 놓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떤 신체라도 중요한 기관이지만 눈의 경우
몸의 9할의 중요성이 있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눈이 한번 망가지면 복구할 길이 많이 없기 때문에
건강할 때 지키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햐 합니다.